티스토리 툴바


love is song



저작자 표시

'starrytni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love is song  (2) 2010/01/26
생명단추  (1) 2009/12/01
내 머리에 별  (2) 2009/11/28

생명단추


 오늘 어떤이의 블로그를 보고 느낀 건데,
죽을 만큼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극복방법을 찾는 것은 자신의 몫인것 같다.
아무리 옆에서 무어라 충고해도 들리지 않을 것이고
그누구의 위로도 먹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
그냥 자기가 폭팔시켜 가슴속의 응어리가 그나마 '적게' 남도록 할 수 밖에.
왜 굳이 극복방법을 찾느냐고?
지독하고 어두운 동굴 속에서 홀로 웅크리고 있는 기분은 정말 그지같으니까.

나같은 경우엔 울거나 많이 자거나 하면 좀 희석되긴 하던데.
그렇다고 깨끗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.
그게 어떤 이에 대한 배신감의 일종이라면-
어쩌다 이해되면 풀리는 거지,
억지로 이해하려다 더 마음의 골만 깊어지게 되는듯.

그래도 세상에서 눈을 뜬지 좀 되니까
이것저것 내 나름의 생명을 이어가는 방법이나
고통, 아픔 등을 희석시키는 단추가 하나씩 생기는 것 같다.

아 근데 아직도 머리가 울린다.
이건 그냥 느낌일꺼야.

저작자 표시

'starrytni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love is song  (2) 2010/01/26
생명단추  (1) 2009/12/01
내 머리에 별  (2) 2009/11/28

내 머리에 별


 늘, 경사진 천장에 내 뒷통수 쿵! 받아서 별이 번쩍.
부딪혔던 .5초 동안은 기억이 없다.
머리속이 꿀렁꿀렁.
뇌가 울렁울렁. 너울너울.

그래도 이렇게 살아 블로그에 글 올리는 거 보니까 큰일은 아니군.
머리가 띵 하다.
이래서 뒷통수 조심하라고 하는가봐.

저작자 표시

'starrytnigh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love is song  (2) 2010/01/26
생명단추  (1) 2009/12/01
내 머리에 별  (2) 2009/11/28
|  1  |